최윤성 경기대 교수 “AI 공급망 보안, 사람의 문서 검증에서 기계 기반 자동 검증으로 전환해야”
AI 에이전트가 소프트웨어 개발과 운영에 본격적으로 활용되면서 기존 보안체계로는 파악하기 어려운 새로운 공급망 위험이 확대되고 있다. AI가 선택한 오픈소스 패키지부터 학습 데이터, 모델, 외부 도구, 클라우드 접근 권한까지 복잡하게 연결되면서 하나의 구성요소에서 발생한 침해가 전체 시스템으로 확산될 수 있다는 것이다. 지난 10월 22일 서울 삼성SDS 웨스트캠퍼스에서 열린 한국정보보호학회(KIISC) '2026 AI x RMF 워크숍'에서 최윤성 경기대학교 교수는 '에이전틱 AI 공급망의 공격표면과 AI-BOM 자동화 검증 체계'를 주제로 강연하며 AI 시대 공급망 보안의 위험과 대응 방향을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