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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아시아나, 개인정보 유출 확인…IT 협력사가 '구멍'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고객 개인정보가 협력사인 글로벌 항공 IT 기업 아마데우스 시스템 해킹으로 유출됐다. 이들 항공사는 23일 협력사 아마데우스의 시스템에서 고객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유출 항목은 고객의 예약번호 등 예약 관련 정보로, 카드 번호 같은 결제 관련 정보는 포함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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