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한진그룹 IT 서비스 전문기업 한진정보통신 해킹…항공·물류 공급망 보안 위협 우려
한진그룹의 정보기술(IT) 서비스 기업 한진정보통신(대표 변봉섭)이 외부 해킹으로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앞서 랜섬웨어 조직으로 알려진 'n0n'은 10월 21일 다크웹에 한진정보통신을 공격했다고 주장하며 직원과 고객사 관련 계정정보, 고객사별 인력 배치 현황, 외부 협력업체 계정정보 등을 확보했다고 게시했다. 한진정보통신은 2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IT서비스관리(ITSM) 시스템 이용자 980명의 이름과 이메일 주소가 유출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