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P 파장] 배경훈 부총리 “PHP 범부처 종합대책 마련할 것”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최근 전 세계 웹사이트 약 70%가 사용하는 프로그래밍 언어 PHP 보안 취약점 관련 “범부처 차원의 종합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배 부총리는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종합감사에서 “PHP 문제를 넘어 근본적인 대책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조만간 관련 방안을 보고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사이버 보안 컨트롤타워 체계를 정비해야 한다는 지적에 깊이 공감한다”며 “국가안보실 중심 대응을 넘어 범부처 차원의 종합대책과 관련 조직 개편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