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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희 의원 “AI 해킹 위협 커지는데 정부 대응은 부처별 칸막이”…범정부 협력체계 강화 촉구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사이버공격 위협이 커지는 가운데 정부의 침해사고 대응체계가 부처별로 분산돼 있어 신속한 정보 공유와 공동 대응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국정감사에서 제기됐다. 더불어민주당 이주희 의원은 23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종합감사에서 최근 잇따른 해킹 사고를 언급하며 정부 부처와 관계기관 사이의 침해사고 조사정보 공유 및 협력체계 개선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AI 기술이 사이버공격에 활용될 가능성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기존의 부처별 대응 방식만으로는 빠르게 변화하는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어렵다는 문제를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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