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2026] LGU+ 홍범식 "해킹 은폐 확인되면 합당한 책임"…위약금 면제엔 신중
[디지털투데이 이진호 기자]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가 해킹 사실을 고의로 은폐하거나 조사를 방해한 것으로 확인될 경우 합당한 책임을 지겠다고 강조했다. 번호이동 위약금 면제 여부에 대해서는 사법당국 판단과 정부 지침을 따르겠다며 확답을 피했다. 홍 대표는 23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해킹 은폐 의혹과 관련한 이용자 보호 대책을 묻는 여야 의원들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