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2026] PHP 취약점 우려 확산…과기정통부 "범부처 대응책 곧 마련"
[디지털투데이 이진호 기자] 전 세계 웹사이트에서 널리 사용되는 프로그래밍 언어 'PHP' 보안 취약점으로 사이버위기 경보가 상향된 가운데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범부처 차원의 보안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23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종합국정감사에서 PHP 보안 취약점과 관련해 "정부에서도 사이버보안 문제를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PHP를 넘어 전반적인 대책을 세울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PHP는 홈페이지와 온라인 쇼핑몰, 게시판 등 다양한 웹서비스 구축에 활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