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PHP2셸 파장] 공개 36시간 지난 PHP 패치, 국내 기업 적용율 4%... “96% 아직 무방비”
전세계 웹사이트 70%가 사용하는 프로그래밍 언어 PHP의 취약점 패치 대상 국내 서버들 가운데 4%만이 패치 적용이 완료된 것으로 나타났다. 대응의 핵심으로 ‘속도’가 강조되고 있지만, 패치 공개 하루가 지나도 96%가 여전히 무방비 상태인 셈이다. <보안뉴스>가 국내 보안 기업 에스케어와 함께 조사한 바에 따르면, PHP 공식 패치가 배포된 지 약 36시간이 지난 23일 오전 11시 현재 국내 기업들의 패치 대상 서버 증 약 3.8%가 패치를 적용한 수정판(8.2.35·8.3.36·8.4.27·8.5.12)을 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