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후속] 네트워크·보안기업 태광네트웍정보, 해킹·정보유출 공식 인정…해킹조직 263GB 탈취 주장, 공공과 기업 공급망 보안 파장 확산 우려
국내 네트워크·정보보안 전문기업 태광네트웍정보(대표 추병진)가 외부 해킹으로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국제 랜섬웨어 조직 에베레스트(Everest)가 약 263GB의 내부 자료를 탈취했다고 주장한 가운데, 회사가 실제 정보유출 사고를 확인하면서 관련 기관과 기업의 공급망 보안에 미칠 파장도 주목된다. 데일리시큐는 지난 10월 17일 에베레스트가 태광네트웍정보를 공격 대상으로 지목하고 약 263.71GB, 5만4,581개 파일을 확보했다고 주장한 사실을 단독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