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2026] 방미통위 종감서 국내외 플랫폼 이용자 보호·제재 강화 주문
[디지털투데이 손슬기 기자]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쿠팡·카카오 등 국내 플랫폼부터 구글·애플·엑스(X) 등 글로벌 빅테크까지 이용자 보호 책임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잇따랐다. 22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종합감사에서 송기헌 과방위원장은 청소년 SNS 보호, 납치광고·인앱결제 제재, 플랫폼 불법정보 차단 등 관련 질의가 이어졌다며 "각 기관은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촉구했다. 이날 의원들은 플랫폼 불공정행위와 불법·유해정보 대응, 아동·청소년 보호 등 다양한 문제를 제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