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ecurity in Japan] 쿼드마이너, 철저한 ‘커스터마이징’으로 일본 NDR 시장 파고든다
설립 초기부터 글로벌 시장을 정조준했던 쿼드마이너는 2021년경 일본에 진출해 현지 법인과 상장사 규모의 대형 총판을 두며 탄탄한 영업망을 구축했다. 쿼드마이너가 파악한 일본 시장의 가장 큰 특징은 보안 환경과 요구사항이 한국과 판이하게 다르다는 점이다. 자동화 수준, 네트워크 감시 환경 등에서 현지 고객들의 독특한 요구사항이 빗발치는 만큼, 쿼드마이너는 단순 번역을 넘어 일본 시장의 입맛에 맞게 제품 자체를 뜯어고치는 수준의 강도 높은 커스터마이징 전략을 채택해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