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들, PHP 취약점 패치 나흘 전부터 공격 시도..."로그4셸급 사건 될 수도"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해커들이 PHP 프로그래밍 언어에서 발견된 중대 취약점 2개가 패치되기 나흘 전부터 공격 대상 서버를 찾아 나섰다고 시큐리티위크가 22일(현지시간) 아마존을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PHP2셸'(PHP2Shell)로 불리는 두 취약점은 공격자가 원격으로 서버를 조종하는데 악용될 수 있다. PHP 재단과 업계 협력사들은 몇 주에 걸쳐 패치를 만들고 검증한 끝에 21일 이를 배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