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항공박물관 회원 1만1,029명 개인정보 유출…교육 안내번호로 스미싱 문자까지
국립항공박물관 회원 1만1,029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되고, 박물관 교육 안내에 사용되는 전화번호를 통해 스미싱 문자까지 발송된 문제가 국정감사에서 제기됐다. 공공기관의 개인정보 유출이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사기성 문자 발송 문제와 함께 드러났다는 점에서 보안관리 체계와 사고 이후 대응의 적절성이 쟁점으로 떠올랐다. 22일 국정감사 관련 공개 내용에 따르면 국립항공박물관에서 회원 1만1,029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과 함께 박물관 교육 안내번호를 이용한 스미싱 문자 발송 문제가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