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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MF 워크숍] 김승주 고려대 교수 “RMF·제로트러스트·사이버복원력, 국가 차원에서 통합 관리해야”

사이버보안은 개별 제품의 안전성을 인증하거나 취약점을 점검하는 수준을 넘어, 시스템 전체의 위험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사이버공격 상황에서도 핵심 업무를 유지할 수 있는 방향으로 발전해야 한다. 이를 위해 국내에서 각각 추진되고 있는 위험관리체계(RMF), 제로트러스트, 사이버복원력 등을 공통 보안 기준으로 연계하고, 중복된 보안 평가와 관리 부담을 줄일 수 있는 통합적인 체계 마련이 중요해지고 있다. 김승주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교수는 10월 22일 서울 삼성SDS 웨스트캠퍼스에서 열린 ‘2026 한국정보보호학회(KIISC) 제6회 AI × RMF 워크숍’에서 ‘RMF와 사이버복원력(RMF & Cyber Resilience)’을 주제로 발표하며 이같이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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