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S “수작업·매뉴얼으로는 AI 공격 못 막는다…‘AI 시대 보안 체계’ 재설계 필요”
인공지능(AI)이 사이버 공격의 자동화와 고도화를 이끄는 가운데, 기존 보안 체계와 수작업 중심의 대응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아마존웹서비스(AWS)의 지적이 나왔다. AWS는 AI 활용의 자유를 보장하면서도 안전성을 확보하고, 보안 검증과 의사결정 과정을 자동화하는 방향으로 AI 시대의 보안 체계를 재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경훈 AWS코리아 리더는 22일 삼성SDS 웨스트 캠퍼스에서 한국정보보호학회 주최로 열린 ‘2026 KIISC 제6회 AIxRMF 워크숍’에서 ‘AI로 다시 쓰는 금융·공공-혁신과 고객가치, 보안과 거버넌스의 재정의’를 주제로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