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P·노드JS·라이트LLM까지...인터넷 보안 대란 우려 확산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PHP 취약점을 시작으로 오픈소스 자바스크립트 런타임 노드JS(Node.js), 여러 LLM 업체로 요청을 나눠 보내는 오픈소스 프록시 라이트LLM(LiteLLM)에서도 취약점이 노출되면서 인터넷 보안을 둘러싼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 2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을 인용한 테크크런치 보도에 따르면 웹사이트 개발에 많이 쓰이는 프로그래밍 언어 PHP에서 치명적인 보안 결함이 발견된 후 각국에서 일단 웹사이트를 차단하는 곳들이 늘었다. 미국 국가안보국(NSA)은 PHP를 쓰는 조직들에 즉시 업데이트하거나 업데이트 전까지 시스템을 오프라인으로 돌리라고 권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