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P 중대 결함에 각국 사이버 보안 비상...유럽선 잇따라 웹사이트 차단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많게는 전세계 웹사이트 70%가 쓰는 것으로 알려진 프로그래밍 언어 PHP에서 대형 보안 취약점 2개가 발견돼 사이버 보안에 비상이 걸렸다. 유럽에선 정부기관, 병원, 학교 등이 해킹을 피하려고 웹사이트를 아예 닫아 버리는 상황도 벌어졌다. PHP 결함 발견 소식은 공개 포럼에서 먼저 알려졌고 PHP를 관리하는 조직은 곧바로 결함이 사실이라고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