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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ASEC 침해·유출

누가 지켜보면 멈춘다? 신종 인포스틸러의 수상한 행동

불법 소프트웨어나 크랙 프로그램이 악성코드 유포에 악용될 수 있다는 사실은 이미 잘 알려져 있다. 최근 안랩은 불법 프로그램으로 위장한 새로운 정보 탈취형 악성코드(인포스틸러)를 확인했다. 이 악성코드는 지난 8월 중순 처음 발견됐으며, 이후 실행 방식을 바꾸면서 9월부터 대량 유포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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