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킹 한 건에 고작 50달러…AI 에이전트가 바꾼 사이버 범죄 실상
[디지털투데이 최재원 기자] 중국어를 사용하는 해커들이 AI 에이전트로 미국과 일본 등 세계 각국의 기업 웹사이트를 공격한 정황이 확인됐다. AI가 취약점 탐색부터 시스템 침투까지 상당 부분을 자동으로 수행하면서 해킹에 필요한 시간과 비용이 크게 줄어들고 있다는 분석이다. 20일(현지시간) 일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사이버 보안 기업 노르포지(NorForge)는 오픈소스 AI 도구 케언(Cairn)을 악용한 대규모 사이버 공격 사례를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