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스핀, AI 해킹 위협 IP 21만개 탐지... “공개 목록 대비 7800배”
최근 금융권을 겨냥한 AI 자동화 해킹이 잇따른 가운데, 기존에 공개된 위협 인터넷 프로토콜(IP) 목록보다 수천 배 많은 공격 진원지가 웹 서비스 전반에 침투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에버스핀은 자사 웹 보안 솔루션 고객사 7곳을 분석한 결과, 9월 1일부터 10월 17일까지 21만784개의 위협 IP와 6204만6671건의 공격 시도를 탐지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식별된 위협 IP 규모는 금융권 해킹 사태와 관련해 6일 공개된 위협 IP 수 27개와 비교해 약 7800배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