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AI 에이전트 통제 모델 공개... “내부 직원처럼 지속 감시해야”
기업 내부 시스템과 데이터에 접근해 업무를 수행하는 AI 에이전트가 통제 범위를 벗어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사내에 배치된 자율형 AI 에이전트를 ‘에이전틱 내부자’(Agentic Insider)로 규정하고, 행동 위험을 실시간으로 추적·제어하는 새로운 보안 통제 모델을 20일 제시했다. 기존 AI 보안이 외부 공격자의 악용을 차단하는 데 집중했다면, 이번 접근법은 조직 내부에서 구동되는 에이전트의 위험성에 주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