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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옥 삼성화재 CISO “AI 공격 시대, 전사가 책임지는 보안 거버넌스 필요”

AI가 취약점을 찾아내고 자율적으로 공격을 수행하는 시대에 조직이 갖춰야 할 정보보호 체계 관련 제언이 나왔다. 조성옥 삼성화재 CISO는 “탄탄한 보안 기본기 위에 AI를 더해 보다 빠른 대응과 예측·예방 기반의 보안 체계를 마련하고, 보안 부서뿐 아니라 전사가 정보보호에 책임을 지는 거버넌스를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조성옥 CISO는 한국CISO협의회 주최로 더그랜드 롯데 서울에서 열린 ‘제157차 CISO 포럼’에서 ‘AI 시대, 신뢰를 지키는 정보보호: 사고 대응에서 예측·예방 보안으로의 전환’을 주제로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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