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혁 의원, 예가람저축은행 등 태광그룹 계열사 전산 위탁 보안관리 지적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상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0월 19일 오후 금융감독원 국정감사에서 예가람저축은행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지적하며, 금융회사의 계열사 전산업무 위탁과 보안관리 감독체계에 대한 점검을 요구했다. 박상혁 의원은 이날 질의에서 예가람저축은행의 개인정보 유출 규모가 5만24건에 달한다는 점을 거론하며, 사고 이후 개인정보 유출 항목의 수정과 이용자 안내가 지연된 문제를 지적했다. 특히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한 이후 금융회사가 유출된 정보의 범위와 내용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이를 고객에게 신속하게 안내하는 절차가 제대로 이행됐는지 문제를 제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