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기술공사, 관리자 다중인증 미적용에도 긴급 보안점검 ‘취약점 0건’
한국가스기술공사가 시스템 관리자 계정에 다중인증(MFA)을 적용하지 않고도 긴급 보안점검에서 취약점이 전혀 발견되지 않았다고 보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정보원의 정보보안 관리실태 평가점수도 2년 연속 하락해 공공기관의 보안점검 실효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됐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임문영 의원은 10월 19일 대구 한국가스공사 본사에서 열린 한국가스기술공사 등 에너지 공공기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한국가스기술공사의 정보보안 관리실태와 관리자 계정의 접근통제 문제를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