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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의원 "불타버린 한글박물관, 보험금 0원"

지난해 2월 증축공사 도중 화재가 발생한 국립한글박물관이 사고 발생 1년 8개월이 지나도록 보험금을 한 푼도 받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19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김윤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립한글박물관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2월 1일 발생한 화재로 추정되는 손해액은 109억원에 달한다. 그러나 현재까지 박물관이 지급받은 보험금은 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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