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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2026] 은행권 '금리·해킹·전산오류' 집중 질타…지배구조 의혹도

[디지털투데이 이지영 기자] 은행권의 대출금리 산정과 해킹 사고, 전산 시스템 관리, 금융지주 지배구조 문제가 국회 국정감사에서 잇따라 제기됐다. 대출 가산금리 규제 시행 이후 은행들이 우대금리를 축소해 소비자 혜택을 줄였다는 의혹부터 금융회사별 보안체계 차이, 전산오류 장기 미인지 문제까지 은행권 전반의 경영·내부통제 실태가 도마에 올랐다. 19일 오전 국회 정무위원회의 금융감독원·예금보험공사·서민금융진흥원 국정감사에서는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을 상대로 은행권의 금리 산정 관행과 정보보호 체계, 금융지주 지배구조 등에 대한 질의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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