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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코디드 퓨처 "국내 금융권 연쇄 해킹 배후 ‘TAG-217’ 8월부터 공격 준비…AI 활용해 공격 범위 확대"

최근 국내 금융권에서 발생한 연쇄 해킹과 관련해 공격자가 사건이 알려지기 수주 전부터 공격 인프라와 도구를 준비해 온 정황이 확인됐다. 특히 인공지능(AI)을 이용해 다양한 시스템의 취약점을 탐색하고 공격 범위를 확대하려 한 흔적이 드러나면서 금융권의 외부 노출 시스템과 접근권한 관리에 대한 점검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글로벌 사이버위협 인텔리전스 기업 레코디드 퓨처(Recorded Future)의 위협 연구 조직 인식트 그룹(Insikt Group)은 10월 16일 발표한 분석에서 국내 금융기관 공격과 연관된 위협 행위자를 ‘TAG-217’로 추적하고, 이들이 지난 8월부터 공격 인프라를 시험하고 다양한 공격 도구를 확보해 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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