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희 의원, 따릉이 462만 명 개인정보 유출 대응 질타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회원 약 462만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건과 관련해 서울시와 서울시설공단의 사고 대응 및 책임자 문책이 부실했다는 지적이 국정감사에서 제기됐다. 피해자들에게 제공한 5천 원 상당의 따릉이 이용권도 실제 사용률이 0.38%에 그쳐 보상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됐다. 더불어민주당 이광희 의원은 10월 15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따릉이 개인정보 유출 사고 이후 서울시와 서울시설공단의 대응 과정, 관계자 인사조치, 피해 보상 문제를 집중 추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