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 권한 요청 가장한 계정 탈취 확산…구글·MS 사용자 주의보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구글이나 마이크로소프트의 정상적인 권한 승인 화면을 악용해 비밀번호 없이 이메일과 파일에 접근하는 'OAuth 동의 피싱' 공격이 확산하고 있다. 미국 연방수사국(FBI)은 사용자에게 낯선 앱의 접근 권한 요청을 함부로 승인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3일(현지시간) IT 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FBI는 인터넷범죄신고센터(IC3)를 통해 OAuth 동의 피싱에 대한 공익 경고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