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차 한 번 빌렸을 뿐인데"… 렌터카 플랫폼 털려 면허증 160만 장 유출된 전말
차량 렌털 및 셰어링 플랫폼 서버가 해킹당하면서 이용자 160만 명의 실물 운전면허증 사본이 해커에게 유출되었다. 신분증 사본 유출은 단순 비밀번호 유출과 달리 비대면 계좌 개설, 불법 대출, 대포폰 개통 등 지속적인 2차 범죄의 도구로 악용된다.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플랫폼 내 사본 파기 요청과 함께 엠세이퍼 개통 제한, 신용조회 차단 서비스를 통한 사전 잠금 조치가 필수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