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안 눌렀는데 해킹…연구진이 밝힌 충격 수법
[디지털투데이 최재원 기자] 온라인 광고를 보기만 해도 스마트폰과 컴퓨터가 스파이웨어에 감염될 수 있는 새로운 사이버 공격 수법이 확인됐다. 이용자의 클릭이나 파일 다운로드 없이 작동하는 '제로클릭' 공격으로, 기존 광고 시스템이 감시와 해킹의 통로로 악용됐다는 지적이다. 16일(이하 현지시간) 일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캐나다 토론토대 연구기관 시티즌랩(Citizen Lab)은 이스라엘 광고기술 업체 디스커버테크(Discover-Tech)의 시스템을 이용한 스파이웨어 공격을 발견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