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출 의원 “우리은행 21.7%·신한은행 10.4% 감액…5대 은행 정보보호 예산 공개“
우리은행과 신한은행의 올해 정보보호 편성 예산이 지난해보다 각각 21.7%, 10.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박대출 의원은 금융회사가 정보보호 투자를 확대할 수 있도록 정책적 유인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아 10월 16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5대 은행 가운데 정보보호 예산을 가장 많이 편성한 곳은 KB국민은행으로 860억7,500만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