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10명에게 보낼 감사자료, 외부 5,857명에…시청자미디어재단 오발송
시청자미디어재단이 직원 10명에게 보내려던 내부 감사자료를 외부 수신자 5,857명에게 잘못 발송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에는 개인정보 3,000여 건과 예산·계약 관련 내부정보가 포함돼 있었다. 더불어민주당 이연희 의원은 10월 16일 이 같은 사고를 지적하고, 이메일 수신자 선택 실수가 대규모 정보 유출로 이어지지 않도록 내부통제와 기술적 차단장치를 개선해야 한다고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