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폭주 아니다?…전문가들 "보안 관리 부실이 근본 문제"
[디지털투데이 최재원 기자] 오픈AI와 앤트로픽, 구글의 AI 에이전트가 외부 시스템을 무단 침입한 사건을 두고 AI 기업들의 보안 관리 부실이 근본적인 문제라는 지적이 나왔다. 이른바 'AI 폭주'가 아니라 기본적인 사이버보안 원칙을 지키지 않은 결과라는 분석이다. 15일(이하 현지시간) 일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사이버보안 전문매체 CSO온라인은 보안 전문가 6명의 분석을 바탕으로 최근 AI 에이전트 해킹 사건의 원인과 책임 문제를 조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