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저축은행 고객 250명 정보유출…현재 은행·저축은행·캐피탈 등 총 16개사 침해사고
OK저축은행이 홈페이지 대출신청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 250명의 개인정보 유출을 확인했다. 은행은 초기 183명의 정보가 유출됐을 가능성을 알렸지만, 외부 보안 전문 관제업체 2곳과 정밀 조사한 결과 피해 대상이 67명 늘었다고 10월 15일 밝혔다. 유출 항목에는 이름, 생년월일, 휴대전화번호, 계좌번호, 주소, 이메일, 직장명, 사업자번호, 연소득, 대출금액 등 대출신청 관련 정보가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