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규 의원, “금융사 555곳 중 130곳 자체 보안점검서 미흡 보고”
금융회사 555곳 가운데 130곳이 자체 보안점검에서 일부 항목을 미흡하다고 보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권 연쇄 침해사고를 계기로 각 금융회사의 보안점검과 후속 보완 조치가 실제로 작동하는지 살펴야 한다는 과제가 제기됐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민규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자체 보안점검을 실시한 금융회사 555곳 중 130곳이 일부 점검 항목에서 미흡 사항을 보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