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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오리, AI 해킹 도구 ‘ARTEX’ 심층 분석 백서 공개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AI 기반 오펜시브 사이버 보안 기업 티오리(Theori)는 최근 국내 금융권 침해사고에서 사용 흔적이 확인된 AI 보안 도구 ‘ARTEX’를 심층 분석하고, 자체 실험을 통해 검증한 위협과 대응 방안을 담은 백서를 발간했다고 15일 밝혔다. 백서는 2026년 9월 말부터 발생한 국내 금융기관 대상 침해사고에서 사용된 오픈 소스 AI 보안 도구 ‘ARTEX’를 비롯해, 최근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AI 기반 공격 도구들의 동작 방식과 위협 실체를 담고 있다. 분석 결과, AI 보안 도구는 사람 개입 없이 스스로 공격 계획을 세우고 도구를 실행하는 과정에서 고유한 식별 정보와 함께 요청 순서, 빈도, 반복 양상 등 행위 패턴을 남기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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