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캔 폭격하고 안전장치 뚫는 AI 해킹툴”... 티오리, ‘아르텍스’ 분석 백서 발간
AI 해킹 도구는 짧은 시간에 수만건의 취약점 스캔 요청을 쏟아부어 서비스의 가용성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격 계획을 스스로 세운 뒤 공격 행위패턴을 남기고, 안전장치도 데이터 삭제 등 위험을 차단하기엔 역부족인 것으로 확인됐다. AI 기반 오펜시브 사이버 보안 기업 티오리(대표 박세준)가 15일 최근 국내 금융권 침해사고에서 사용 흔적이 확인된 ‘아르텍스’(ARTEX) 등 AI 해킹 도구들을 심층 분석하고, 자체 실험을 통해 검증한 위협과 대응 방안을 담은 백서를 발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