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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日 경찰과 피싱 인프라 차단…사기 메시지 10억건 연계

[디지털투데이 최재원 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가 일본 경찰과 공조해 전 세계에 10억건 넘는 피싱 메시지를 유포하는 데 쓰인 사이버범죄 인프라를 차단했다. 도용 계정 판매와 가짜 웹사이트 제작 도구를 결합해 대규모 사기를 가능하게 한 범죄 생태계를 겨냥한 조치다. 14일(이하 현지시간) IT 매체 더 버지에 따르면 MS는 일본 국가경찰청과 함께 수사한 끝에 불법 계정 거래 장터 'YAM 스토어'와 피싱 도구 'CoGUI', '아이언맨'(Iron Man)을 추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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