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준호 의원 "중소기업이 사이버 침해사고 80% 차지"
사이버 침해사고 신고 80% 이상이 중소기업에 집중된 가운데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중소기업 정보보호 지원기업 수는 2년 새 68.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고 신고는 늘고 중소기업에 피해가 집중되는 상황에서, 정보보호 지원 규모와 지원 이후 사후관리가 충분한지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한준호 의원이 KISA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체 침해사고 신고는 2022년 1142건에서 2025년 2383건으로 약 2.1배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