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개 에이전트 협업... 그룹아이비, 위협 분석 플랫폼 ‘프레빈 AI’ 공개
그룹아이비(Group-IB)는 12개 전문 AI 에이전트가 협업해 분산된 위협 정보를 연결하고 공격 맥락을 분석하는 통합 인텔리전스 플랫폼 ‘프레빈 AI’(Prevyn AI)를 14일 소개했다. 최근 국내 금융권을 비롯한 주요 기관에서 해킹 사고가 잇따르고 공격 과정에 AI 도구가 악용됐을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개별 침해지표(IoC) 확인을 넘어 관련 인프라와 공격 기법을 신속히 연결해 대응 우선순위를 판단하는 역량이 중요해졌다. 프레빈 AI는 다단계 위협 조사를 지원하고 탐지 규칙 초안 작성까지 도와 보안 담당자의 신속한 후속 대응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