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Z.ai, 법무 특화 AI 'GLM-리걸' 선봬…계약 검토·국가별 대응 지원
[디지털투데이 이윤서 기자]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Z.ai가 법무 작업에 특화된 AI 모델 'GLM-리걸'(GLM-Legal)을 공개했다. 13일(현지시간)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이 모델은 기존 범용 모델이 아니라 계약 검토와 협상, 규제 문서 작성처럼 근거 정리와 결과물 완성도가 중요한 법률 업무를 겨냥해 설계됐다. Z.ai는 앞으로의 AI 시장에서 범용 모델 하나보다 엄격한 제약 조건 아래에서 일하는 전문 모델을 조합한 워크플로가 주류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