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훈기 의원, 쿠팡 개인정보 유출 과징금 불복소송 문제 제기
더불어민주당 이훈기 의원이 14일 오전 9시 20분 국회 소통관에서 '쿠팡 개인정보 유출 과징금 불복소송 규탄 기자회견'을 개최하는 것으로 국회 일정에 공지됐다. 이번 사안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과 무단 수집에 대한 행정제재에 쿠팡이 불복하면서 기업의 개인정보 보호 책임과 피해자 권리 보호 문제가 다시 쟁점으로 떠오른 것이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지난 6월 10일 전체회의에서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및 타사 온라인 활동기록 무단 수집 등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행위를 확인하고 총 6,246억8,100만원의 과징금과 1,680만원의 과태료 부과를 의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