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강화인가, 이용자 통제인가…패스키 기술에 전문가 '우려'
[디지털투데이 최재원 기자] 비밀번호를 대체할 차세대 로그인 기술로 주목받는 패스키(Passkey)가 장기적으로 이용자의 기기와 소프트웨어 선택권을 제한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보안 강화를 위한 인증 기능이 기업의 이용자 통제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13일(현지시간) 일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기술 블로그 논펑셔널(Non-Functional)의 필자 더 핵(The Hack)은 패스키의 보안성과 편의성을 인정하면서도 잠재적인 이용자 종속 문제를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