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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어권 해커, 클로드 코드로 우크라이나 기관 털어

러시아어를 쓰는 해킹 조직이 앤트로픽의 AI 코딩 도구 클로드 코드를 동원해 세계 웹사이트를 뚫고 우크라이나 기관에서 개인 관련 기록 62만8000건 이상을 빼냈다고 보안 기업 SOC레이더(SOCRadar)가 추정했다. 이 조직의 작업 폴더가 인터넷에 그대로 열려 있던 덕에 수법이 드러났다. SOC레이더는 IP 46.21.250[.]135에서 공격자의 리눅스 작업 PC 폴더가 노출된 것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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