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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2026] "티빙 보상, 과징금 감경 빌미 안돼"…개보위도 실효성 강조

[디지털투데이 손슬기 기자]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낸 티빙이 한국프로야구(KBO) 독점 중계권 확보에는 4500억원을 투자하면서 정작 피해자에게는 자사 서비스 이용을 유도하는 쿠폰 등을 보상으로 제공해 국회 국정감사에서 질타를 받았다. 보상 규모를 부풀렸다는 지적에 이어 신청 기간 연장까지 과징금 감경을 노린 꼼수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13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최주희 티빙 대표를 상대로 개인정보 유출 피해 보상안 실효성을 집중 추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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