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2026] AI 해킹 고도화에 대응체계 미흡…'바이브 코딩' 보안도 도마
[디지털투데이 손슬기 기자] AI를 활용한 해킹 공격이 고도화되면서 기존 개인정보 보호체계로 대응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국회 국정감사에서 제기됐다. AI가 공격 대상 탐색부터 취약점 분석까지 자동화하는 가운데 공공기관의 AI 기반 시스템 개발과 외부 도구를 통한 개인정보 수집 과정에서도 보안 사각지대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다. 13일 국회 정무위원회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등을 대상으로 진행한 국정감사에서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AI 해킹 대응체계 미비를 집중 질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