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실수가 기업 흔든다…보안업계 경고
[디지털투데이 최재원 기자] 전 세계 사이버보안 전문가들이 향후 기업 보안의 가장 큰 위협으로 사람의 실수를 지목했다. 해킹 기술이 고도화되고 있지만 피싱에 속거나 보안 수칙을 지키지 않는 등 인적 요인이 여전히 심각한 위험 요소라는 분석이다. 13일(현지시간) IT 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IT 관리·보안기업 카세야(Kaseya)는 세계 60여개국의 관리형 서비스 제공업체(MSP)와 IT 전문가 1132명을 대상으로 사이버보안 위협 인식을 조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