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훈 의원, 개인정보 유출 신고 579건 중 현장조사 33건… “유출 대응 재점검해야”
올해 개인정보 유출 신고가 8개월 만에 지난해 연간 규모를 넘어선 가운데, 신고 사건 중 현장조사가 실시된 비율은 5.7%로 나타났다. 유출 신고 증가에 맞춰 조사와 사고 초기 대응이 충분히 이뤄지고 있는지가 국정감사 쟁점으로 떠올랐다. 13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이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올해 1~8월 접수된 개인정보 유출 신고는 579건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