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코 “AI 위협 대응 막는 건 조직 단절”…국내 기업 80% 보안사고 경험
시스코가 AI로 빨라지는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려면 보안 기술 도입과 함께 부서 간 협업, 의사결정 절차, 데이터 접근성을 개선해야 한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시스코는 13일 전 세계 30개국 보안 전문가 8,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릴렌트리스 디펜스 보고서’를 공개했다. 조사에 따르면 전 세계 응답 조직의 91%, 국내 응답 조직의 80%가 최근 1년간 비즈니스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친 사이버 보안 사고를 경험했다.